나는 오늘 도널드 밀러의 '무기가 되는 스토리', 성형철의 '실전창업'을 읽으면서 22전략을 실행했다. 오늘은 책 읽은 시간은 20분 정도고 나머지는 다 글을 쓰는 데에 할애했다.
위 책들은 내가 요즘 준비하고 있는 창업대회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다. 무기가 되는 스토리에서 인상깊은 말은 고객이 주인공이고 기업이 조력자라는 것이다. 기업은 본인 얘기를 하기보단 고객의 얘기를 해줘야 한다는 뜻이다. 이에 따라 내 창업 아이디어는 고객이라는 주인공을 이끌 조력자가 되는 아이디어로 설정했다.
실전창업에서 인상깊은 말은 창업 성공률이 높은 창업에 대한 말이다. 창업자가 현재 몸담고 있는 환경과 연관이 있는 창업이 성공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. 나는 이 글을 보고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군대라는 곳에서 고객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.
'책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무튼, 메모 (0) | 2024.12.31 |
---|---|
이 책 안보면 30만원 손해ㅋㅋ (0) | 2023.12.31 |
"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게 아닙니다." 책, '지대넓얕1' (2) | 2023.12.22 |
인생 망하고 싶으면 절대 읽지 마세요. (0) | 2023.12.16 |